[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모델 겸 연기자 이수현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이청청 라이(LIE) 패션쇼 참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월 5일 한나신(HANNAH SHIN) 패션쇼를 시작으로 9일까지 진행된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선 아조바이아조, 페노메논시퍼, 곽현주컬렉션, 그리디어스, 데일리미러, 덕다이브, 라이, 지수백, 두칸, 쿠만YHJ, 유저, 로에, 리이, 얼킨 등의 화려한 런웨이가 진행됐다. 더불어 국내 패션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울패션 포럼'을 비롯해 심도 깊은 소통이 가능한 '프레젠테이션'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쇼룸 '더셀렉츠(The Selects)'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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