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2024 F/W 서울패션위크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 패션몰에서 열렸다.
이번 카루소 패션쇼는 오프쇼로 진행됐으며 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 소속 모델 한승훈, 전세웅, 정재웅, 정지웅, 송유찬이 런웨이에 올랐다.
한승훈, 정지웅은 서울패션위크 첫 데뷔무대다. 이날 쇼에서 송유찬은 클로징 무대를 장식하며 런웨이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