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2024 F/W 파리 맨즈 패션위크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부터 시작했다
밀라노 패션위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파리로 넘어간 주식회사 모델디렉터스(신영운 대표) 남자 모델
유하민과 정산은 파리 패션위크가 시작함과 동시에 큰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
모델디렉터스 관계자는 "앞으로 유하민은 에르메스, 생로랑, 크리스챤디올 런웨이에 오를 예정"이라며 "남은 파리일정에서도 소속 모델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