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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디렉터스 전속 모델 6인...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02-22
조회수
1,994

(G밸리뉴스) 한미진 기자 = 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의 전속모델 송유찬, 송혜원, 이민수, 이수현, 이예리, 전세웅이 싱글즈 매거진 2월호를 장식했다.

싱글즈 매거진 2월호를 장식한 6인의 모델은 모두 2004년 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만큼 ‘YOUTH’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매거진, 룩북, TVC 등 광고 미디어 매체에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6명의 모델들은 모두 모델디렉터스 전속 모델로 떠오로는 신인들로 구성되었다.

여자 모델 중 ‘이예리’는 데뷔 초부터 매해 개최되는 서울패션위크 참가브랜드 러브콜에 이어 23 PF DIOR 쇼, 매거진, 설화수 캠페인까지 섭렵 향후 해외 진출도 앞두고 있다. 모델 ‘이수현’은 급부상하며 떠오르는 모델로 매거진, 뷰티, 룩북 촬영 등 수 많은 브랜드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모델 ‘송혜원’의 경우 2022년 SBS 수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 수상을 한 만큼 모델로서 갖춰야 할 포즈, 워킹 등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으며 향후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남자 모델 ‘이민수’, ‘송유찬’, ‘전세웅’은 매거진, TVC, 서울패션위크, 룩북 카테고리의 촬영 국내와 해외의 커다란 두각을 나타내며 모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델들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해당 모델들이 속해 있는 모델디렉터스는 국내외 모델 매니지먼트를 주력으로 국내외 셀럽들을 섭외하는 에이전시 분야와 광고 대행 사업 및 미디어 플랫폼까지 겸비하고 있는 토털 미디어 솔루션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