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모델디렉터스는 모델 유하민이 2024 F/W(가을·겨울)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13일 펜디(FENDI)쇼에 이어 14일 프라다(PRADA)까지 연이어 런웨이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유하민은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를 마치면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파리 패션위크로 넘어가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