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모델 조원일이 ‘밀란 패션위크’의 메인무대에 설지 주목된다.

소속사인 모델디렉터스는 최근 조원일이 밀라노의 탑모델 에이전시 ‘노로고 매니지먼트(Nologo Management)’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노로고 매니지먼트는 탑모델 Elhadju Mar와 Emmanuel Adjaye가 소속된 밀라노 패션모델 매니지먼트이다. 강렬한 이국적인 개성을 하이엔드 젠더 감성의 스타일로 녹여 ‘프라다’ 등의 선택을 받는 모델들이다.

조원일은 2019년 데뷔후 스트릿컬처의 이정표 ‘마하그리드’, 애니웨이 웨어러블 유니섹스 트렌드 ‘리플라이퍼키’, 동양적 스칸다나비안 감성 ‘앤더스벨’ , 서울패션위크 T1 무대에서는 컨셉슈얼 럭셔리 스트릿웨어 ‘석운윤’, 프로페셔널을 위한 패션 브랜드 ‘곽현주’의 런웨이에 섰다.

짧은 기간동안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을 소화하면서 강렬하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것.  특히 조원일 만의 개성있는 마스크와 동양적인 눈매는 글로벌 패션브랜드의 오리엔탈 판타지를 자극한다는 평가이다.

실제 이 같은 활동이 노고르매니지먼트에 포착되면서 스카웃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고로매니지먼트는  조원일에게 밀라노에서의 활동을 제안했다.

밀라노는 세계 4대패션위크이면서 이탈리안 클래식함과 수트, 화려한 테일러링 장인정신으로 대변되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서는 무대이다.

돌체앤가바나, 구찌, 베르사체, 프라다, 살바토레페레가모,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하이엔드들이 스트릿 스냅부터 패션쇼까지 화려한 스타일을 뽐내며 과시하는 무대이다.

조원일은 표준적인 모델 몸매에 옆으로 긴눈, 작으나 도톰한 입술 등 요즘 뜨는 동양모델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노로고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조원일이 해외에서 개성 있고 캐릭터가 강한 모델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무비스트 (http://www.mov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