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성민서가 미란다 커, 지지 하디드, 벨라 하디드 등이 소속되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 IMG모델과 계약을 체결했다.

성민서의 국내 모델 에이전시 모델디렉터스 관계자는 22일 “IMG모델은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에 지사를 두고 있는 대형 에이전시로 신인모델이 이처럼 대형 에이전시와 계약이 체결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다. 이는 동양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과거보다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 같다”고 전했다.

또 IMG 모델 측 캐스팅담당자는 “코로나 이후 패션 브랜드는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한 쇼에 방향성을 맞추고 있는데, 모델 성민서의 경우 소비자가 원하는 진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에게서 다양한 매력과 가능성을 엿봐 이번 계약을 체결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성민서의 국내 에이전시와 주기적인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한국 모델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동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장 190cm로 한국인 모델로서는 보기 드물게 시크하면서 개성있는 포스를 자랑하는 성민서는 국내에서도 이미 주목 받고 있는 라이징 모델로 서울 패션 위크와 브랜드 패션쇼, 유명 패션라이센스 매거진 화보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세계 패션계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회사에 스카우트된 성민서는 앞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 예상된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s://sports.chosun.com/)